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 4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은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력을 키워 줄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4기 활동을 운영한다.
이달 22일부터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수업은 내달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도서관별 초등학교 2~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총 10차시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과학 원리를 깨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빛의 성질과 자외선 탐구, 전통 목재 결구법(이음·맞춤·쪽매)을 활용한 탑 만들기, 갈라파고스 핀치새 부리를 통한 진화 이해, 다면체 모빌 제작, 지구 내부구조 캔들 만들기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실습 중심 교육이 펼쳐진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5만 원은 개인 부담이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아동은 재료비가 면제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갈마도서관(☎288-4745), 가수원도서관(☎288-4775), 둔산도서관(☎288-4808), 월평도서관(☎288-487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