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지역의 문화 가치를 높이고 활동력 있는 시민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논산형] 문화매개자 양성과정: “논산 로컬 크리에이터 랩”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백석대학교 앵커사업단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주도하여 일상 속 문화를 가꾸고 경쟁력 있는 로컬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만 20세 이상의 논산시민으로, 논산에서 문화매개 활동을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청년 및 대학생을 우대 모집하며, 인원은 총 20명 내외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8일 오후 5시까지이며,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jcw6370@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10월 21일(수)부터 11월 11일(수)까지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세부 커리큘럼은 ▲문화기획 입문 및 지역문화의 이해(마인드셋) ▲AI 도구를 활용한 기획서 작성법(아이디어 드로잉) ▲관내 문화자원공간 현장탐방 및 자원분석 ▲공공 예산 편성 및 기획안 고도화(집중멘토링) ▲최종 기획안 발표 및 수료식(피칭데이)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교육비 무료 혜택이 제공되며,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아울러 최종 선정된 우수 프로젝트 팀에게는 실제 사업을 실행할 수 있는 실행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백석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뜻깊은 과정을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논산의 숨은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멋진 로컬 콘텐츠로 구체화할 역량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문화기획팀(☎041-730-29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