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화요일RSS
대전충남뉴스

지역의 이야기를 더 깊이, 독자와 더 가까이

충남

논산시4-H, 대만 대계국농회와 국제교류 40주년 ‘농업으로 이어온 우정’확인

농업기술·정보교류 및 민간협력 확대

현승수 기자입력 2026. 10. 07. 11:44 · 수정 2026. 10. 07. 11:44
스레드텔레그램이메일
논산시4-H본부와 중화민국 대만성 도원시 대계구농회 간 국제교류
논산시4-H본부와 중화민국 대만성 도원시 대계구농회 간 국제교류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논산시4-H본부와 중화민국 대만성 도원시 대계구농회 간 국제교류 40주년을 맞아 4박 5일 간 교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계구농회 방문단 23명이 참여해 논산을 비롯한 천안, 청주, 금산 등을 방문하며 농업과 문화 분야의 교류를 이어갔다.

논산시4-H본부와 중화민국 대만성 도원시 대계구농회 간 국제교류
논산시4-H본부와 중화민국 대만성 도원시 대계구농회 간 국제교류

 

방문단은 논산시청과 농업기술센터 등 농업 관련 기관을 비롯해 영농현장을 찾아 논산의 농업정책과 농업기술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과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양 지역 농업인 간 상호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국제교류 40주년 기념행사와 환영만찬을 통해 지금까지 이어온 양 단체의 우정과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과 농업정보를 교환하고 농업인 간 민간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0년동안 이어온 신뢰와 우정은 양 지역 농업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상호교류를 지속하며 농업과 문화 전반에서 더욱 돈독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현승수 기자다른기사 보기

독자 댓글

댓글은 등록 즉시 공개됩니다. 개인정보, 욕설, 광고는 남기지 말아 주세요. 삭제 요청은 신문사에 문의해 주세요.

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