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30일 오후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구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현승수 기자).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30일 오후 산성동(동장 김은정)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구민과의 대화’에서 “우리 동네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듣고 행정에 반영하려는 자리”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안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김제선 구청장과 함께하는 기분좋은 변화’를 주제로 열렸으며,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과 대전시의원, 중구의원,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규호 산성동 총무계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30일 오후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구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현승수 기자).
김제선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어려움이나 형평 문제, 생활 속 불편 사항이 있다면 구일(區 일이) 아니더라도 편하게 말씀해 달라”며 “궁금한 점이나 필요한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제안해 달라. 오늘 나온 의견을 마음에 잘 새겨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30일 오후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구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현승수 기자).박병구 산성동 주민자치위원장이 30일 오후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구민과의 대화'에서 참석해 '2025년 구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현승수 기자).
행사에서는 박병구 산성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산성동의 특별한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하며 그간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후 주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김은정 대전 중구 산성동장이 30일 오후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김제선 구청장과 함께하는 기분좋은 변화, 2026년 구민과의 대화'를 주재하고 있다.(사진=현승수 기자).
중구는 이날 수렴된 주민 의견을 담당 부서 검토와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일정을 안내하고, 단계적으로 행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오은규 대전 중구의회 의장이 30일 오후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구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현승수 기자).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30일 오후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구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현승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