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화요일RSS
대전충남뉴스

지역의 이야기를 더 깊이, 독자와 더 가까이

대전

대전 동구, 민·관 손잡고 ‘촘촘한 통합돌봄’ 만든다

서비스 제공기관 16곳과 간담회… 현장 의견 듣고 협력방안 논의

현승수 기자입력 2026. 10. 07. 16:46 · 수정 2026. 10. 07. 16:46
스레드텔레그램이메일
지역사회통합돌봄 간담회
지역사회통합돌봄 간담회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16곳의 기관장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일상생활돌봄(가사·이동·식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주거편의, 클린홈케어) ▲단기보호 ▲방문진료 ▲방문운동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16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살펴 기관 간 연계와 민·관 협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보다 원활한 서비스 연계와 협업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사회통합돌봄 간담회
지역사회통합돌봄 간담회

 

황인호 동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승수 기자다른기사 보기

독자 댓글

댓글은 등록 즉시 공개됩니다. 개인정보, 욕설, 광고는 남기지 말아 주세요. 삭제 요청은 신문사에 문의해 주세요.

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