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대전지부는 지난 10월17일 토요일, 회원1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태안군 신두리해수욕장으로 가을 슈퍼어싱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버스 3대에 나눠타고 신두리해수욕장을 찾아 청명한 가을 하늘과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맨발 걷기를 즐겼다. 끝없이 펼쳐진 고운 모래사장과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은 참가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와 특별한 가을의 정취를 선사했다.
회원들은 신발을 벗고 부드러운 모래의 감촉을 온몸으로 느끼며 해변을 함께 걸었다.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서로의 안부를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맨발걷기의 즐거움을 함께하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여행은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나누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공동체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자연속에서 함께 걷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가을 바닷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대전지부(회장 서경희)는 앞으로도 맨발걷기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회원들이 자연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신두리해수욕장 슈퍼어싱 여행은 청명한 가을 하늘과 고운 모래, 시원한 바다가 어우러진 가운데 135명의 회원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우정을 나눈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