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할로윈 파티 및 레오 마술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현장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한 가운데 진행됐다. 요술풍선 마술과 공중부양 공연, 풍선 만들기 체험, 할로윈 파티 등이 이어졌다.
공연을 관람한 아동들은 마술 동작에 호응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는 이번 행사가 아동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아동 없이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문화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문화 체험 기회를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