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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고독사 예방·1인 가구 돌봄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책 추진

2023년 우수기관 포함 3년 연속 우수 평가

현승수 기자입력 2026. 11. 03. 10:18 · 수정 2026. 11. 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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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 서구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우수 시상 장면 (사진=서구청)
지난 30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 서구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우수 시상 장면(사진=서구청)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

서구는 2024년 시행결과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 우수기관 선정까지 포함하면 3년 연속 우수 평가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지역 복지정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평가다.

 지난 30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 서구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우수 시상 장면(사진=서구청)
지난 30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 서구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우수 시상 장면(사진=서구청)

서구는 ‘든든한 마을, 서로 돌봄의 힘찬 서구’를 비전으로 주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사회보장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적 위험에 대응해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 1인 가구 돌봄 강화,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활성화 등의 정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서구는 밝혔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2년 연속 최우수 선정은 주민 여러분과 지역의 복지기관, 민간단체,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단 한 명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의 일상을 잇는 돌봄 도시 서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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