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장태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소셜기자단과 지역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주요 구정 정책을 홍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셜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서구의 관광자원과 정책을 구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법을 익힌 뒤 체험과 촬영, 소통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장태산 도자기마을 후원으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했다. 이어 장태산자연휴양림의 흔들다리와 메타세쿼이아 둘레길 등을 둘러보며 가을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도자기 체험과 연계한 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진행됐다. 서구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으로 도자기 체험권을 선택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소셜기자단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참여 방법을 온라인 콘텐츠로 알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전문학 서구청장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고 구정 홍보 방향과 서구의 매력을 알릴 방안을 논의했다.
서구는 앞으로 소셜기자단과 협력해 관광·문화·생활 정보와 주요 정책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구정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소셜기자단의 참신한 시선과 생생한 콘텐츠가 서구의 매력과 다양한 정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서구의 가치를 발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