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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전 직원 대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장애 인권과 일상 속 차별 사례 등 다뤄

전문학 청장 “서로의 차이 존중하는 직장문화 만들 것”

현승수 기자입력 2026. 11. 04. 12:00 · 수정 2026. 11. 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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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열린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현장 (사진=서구청)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열린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현장(사진=서구청)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공존+’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권 의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존중받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여 주민에게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유금순 강사가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장애인의 인권, 일상 속 차별 사례와 예방 방안 등을 설명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고, 업무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존중과 배려의 방법도 살펴봤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 모두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실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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