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총 661건의 기사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확정…당원 게시판 논란 끝에 결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확정…당원 게시판 논란 끝에 결별.(사진=AI, 현승수 기자)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최종 확정하며 당내 갈등의 한 축을 정리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의결한 제명 처분이 최고위원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되면서, 한 전 대표는 즉시 당원 자격을 상실했다. 이번 결정은 이른바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최고 수위 징계로 귀결됐다는 점에서 정치적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
현승수 기자 · 2026. 01. 29. 10:00대전 유성구, 청년이 그리는 미래… ‘제6기 유성청년네트워크’ 본격 시동
2026년 제6기 유성청년네트워크 포스터.(사진=유성구청)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소통 플랫폼, ‘제6기 유성청년네트워크’를 가동한다. 유성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제6기 네트워크 위원 30명을 2월 2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성청년네트워크’는 청년 당사자가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주민 참여 기구다. 선발된 위원들은 1분기 교류 활동을 시작으
현승수 기자 · 2026. 01. 29. 09:58대전 서구, 둔산동 법원가 ‘보행 특화 거리’로 새 단장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열린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 현장.(사진=서구청)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둔산동 법원 일대를 보행자 중심의 특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서구는 29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해당 지역의 변화될 청사진을 공개했다.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열린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 현장.(사진=서구청)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된
현승수 기자 · 2026. 01. 29. 09:37대전 직업계고, 좁은 취업문 뚫었다… 공공부문 합격 188% ‘수직 상승’
대전시교육청 관내 직업계고 공공부문 합격자 현황표.(자료=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공공부문 취업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시교육청은 2025년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무원·공공기관·군 부사관 등 공공부문 합격자가 총 1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합격자 42명 대비 무려 188% 증가한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공기관 및 공기업 합격자가
현승수 기자 · 2026. 01. 29. 09:25대전 중구, 정기 인사발령(2월2일자)
대전 중구가 5급 이하 255명의 2026년 2월 2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사진=중구) 대전시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5급 이하 255명(5급 3명, 6급이하 252명)의 2026년 2월 2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5급, 승진] - 1명 ▲정책개발실장 직무대리 김상호 [5급, 전보] - 2명 ▲행정지원과(대전환경사업지방자치단체조합 파견) 임헌록 ▲유천2동장 박근재 [6급, 승진] - 5명 ▲기획홍보실 황현희 ▲감사실 남현자 ▲문화체육관광
현승수 기자 · 2026. 01. 28. 16:06MG남대전새마을금고, 거래고객 자녀 30명에 장학금 전달…“지역 인재 응원”
MG남대전새마을금고가 13일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응원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대전충남뉴스) MG남대전새마을금고가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을 응원하는 장학사업을 이어갔다. 남대전새마을금고는 13일 오전 12시, 남대전새마을금고 본점 강당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초등학교 6학년 10명, 중학교 3학년 10명, 고등학교 3학년 10명 등 총 3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상은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남대전새마
현승수 기자 · 2026. 01. 28. 15:23정부광고 집행내역, 매달 ‘현미경 공개’… 특정 매체 몰아주기 차단
정부광고를 어떤 매체에 얼마나 집행했는지에 대한 상세 내역이 앞으로 매달 국민에게 공개된다. 그동안 불투명한 집행 기준으로 인해 반복됐던 ‘특정 매체 광고 몰아주기’ 논란을 원천 차단하고 공공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정부광고 통합지원시스템인 ‘누리집’을 통해 정부광고 집행 내역 공개 주기를 기존 연 1회에서 월 1회로 대폭 단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부광고 집행내역, 매달 ‘현미경 공개’ 인포그
현승수 기자 · 2026. 01. 28. 13:55대전 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온마을돌봄’ 본격 시동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통합 돌봄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2026년 상반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사진.(사진=중구청) 중구는 지난 27일 통합지원협의체를 열고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지원을 포괄하는 ‘지역 완결형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 방점을 뒀다. 핵심
현승수 기자 · 2026. 01. 28. 13:13대전 유성구, ‘데이터 시각화 포털’ 개방… 인구·상권 흐름 한눈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구의 주요 행정 정보를 주민들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 포털’ 서비스를 28일부터 시작한다. 28일 공개된 ‘유성구 데이터 시각화 포털’ 홈페이지.(사진=유성구청) 유성구는 그동안 행정 내부에서만 활용되던 각종 데이터를 그래프와 지도 형태로 시각화해, 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포털은 ▲인구 ▲시설 ▲생활·활동 ▲산업·경제 등 4개 분야, 18개 핵심 지표로
현승수 기자 · 2026. 01. 28. 10:55대전 대덕구, 하늘 띄운 ‘드론’으로 환경오염 잡는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고강도 환경오염 감시 체계를 가동한다. 대전 대덕구 관계자가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비행 촬영을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불법 배출 행위를 점검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대덕구는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올해부터 드론을 본격 투입, 입체적인 감시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드론은 고도별 오염도 측정은 물론, 지상에서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현승수 기자 · 2026. 01. 28. 10:51대전 서구, ‘하얀 지붕’으로 도심 열기 식힌다… 민간 ‘쿨루프’ 확산 시동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폭염 대응을 위해 민간 건축물의 ‘쿨루프(Cool Roof)’ 시공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대전 서구가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폭염 대응을 위해 민간 건축물의 ‘쿨루프(Cool Roof)’ 시공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편집=AI, 현승수 기자) 서구는 28일,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신축 민간 건축물에 쿨루프 공법 도입을 유도한다고 밝혔다. 쿨루프는 지붕이
현승수 기자 · 2026. 01. 28. 10:19대전 동구 상소문화공원 눈썰매장, ‘스마트 운영’ 빛났다… 2만 명 방문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가 상소문화공원에서 운영한 ‘2025년 어린이 눈썰매장’이 방문객 2만 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전 동구 상소문화공원 어린이 눈썰매장 이용 모습.(사진=동구청) 동구는 지난달 31일부터 25일까지 26일간 운영된 눈썰매장에 전년 대비 8% 증가한 총 1만 9,803명이 다녀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흥행은 체계적인 ‘스마트 운영 시스템’과 ‘지역 관광 자원 연계’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대전 5개
현승수 기자 · 2026. 01. 28. 10:16코스피 5100·코스닥 1100 ‘동반 첫 돌파’…관세 완화 기대에 반도체·자동차 강세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10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도 11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가 장중 나란히 최고치 구간에 진입했다. 코스피 5100·코스닥 1100 ‘동반 첫 돌파’ 인포그래픽.(편집=AI, 현승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발언이 하루 만에 유화적으로 바뀌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된 데다,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국내 주요 기업 실적 발표 기대감이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
현승수 기자 · 2026. 01. 28. 09:58[기획] "놀이가 실력이 되다"… 반디교육, 창의·융합 유아 교육의 ‘새 지평’ 열어
디지털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교육의 본질은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최근 유아 교육 현장에서 놀이와 학습을 결합해 아이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시도가 주목받는 가운데, 도서출판 반디교육(대표 현승수·김은주)이 전국 단위의 대규모 경연 대회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유아 교육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2025년 유아수놀이·주산암산 경기대회’가 사단법인 수·과학창의와융합이 주최, 반디교육 지역 지사 주관, 반디교육(반디셈)
대전충남뉴스 기자 · 2026. 01. 27. 16:29"행정수도의 별이 지다"… 세종시, 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물결
세종특별자치시의 기틀을 다진 거목,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기리기 위한 추모의 발길이 행정수도 세종에서 이어지고 있다. 세종시청 1층에 마련된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모 합동분향소 모습.(사진제공=세종시) 세종시는 27일 시청 1층 로비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는 시민과 정·관계 인사들을 맞이하고 있다. 분향소가 설치된 첫날인 27일 오전, 최민호 세종시장은 김하균 행정부시장, 이승원
현승수 기자 · 2026. 01. 27. 16:21대전이 ‘장애 친화도시’라면, ‘소통의 품격’부터 세워야 한다
대전충남뉴스 현승수 대표.(사진=대전충남뉴스) 도시는 도로와 건물로만 완성되지 않는다. 그 도시가 약자를 대하는 방식, 서로를 대하는 태도, 그리고 공공서비스가 시민을 맞이하는 언어가 모여 도시의 얼굴이 된다. 대전이 ‘장애 친화도시’를 말하려면, 물리적 접근성 못지않게 소통의 접근성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 그동안 장애 정책은 이동권, 시설 확충, 서비스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에 중심을 두어왔다. 물론 중요하다. 다만 우리 사회가 놓치기 쉬
현승수 기자 · 2026. 01. 27. 15:53“병원 아닌 내 집에서”… 대전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3월 본격 시행
대전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을 오가지 않고,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3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의료·복지 서비스가 기관별로 분절돼 있던 기존 방식을 통합해, 퇴원 환자·생애 말기 환자·돌봄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받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전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3월 본격 시행' 인포그래픽.(편집=AI, 현승수 기자)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통합돌봄은 중
현승수 기자 · 2026. 01. 27. 15:34충남, 대전·충남 통합특별법 ‘농지·간척지 특례’ 원안 반영 추진
충남도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계기로 농지와 간척지 활용 규제를 완화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신속한 입지 공급 체계를 마련해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여건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충청남도청사 전경.(사진=충청남도)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농업 분야 핵심 특례를 원안대로 반영해, 산업 입지 공급 지연과 행정 절차 장기화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충남도는 26일 도청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특
현승수 기자 · 2026. 01. 27. 15:19광주·전남은 ‘명칭·청사 운영’부터 결론…대전·충남, ‘권한·절차’ 공백이 더 큰 위험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핵심 쟁점 정리’ 단계로 진입했다. 27일 국회에서 열린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제4차 간담회’에서 광주·전남은 통합 지방정부의 명칭과 약칭을 두고 잠정 결론을 도출했고, 청사 운영 방식도 분산 운영 기조로 정리되는 흐름이다. 논란이 남더라도 쟁점 자체를 의제화하고, 출범 이후 의사결정 주체를 명확히 하는 방식으로 결론을 만들어가는 모습이다. 대전시청사(왼쪽), 충청남도청사 전경.(사진=대전시,
현승수 기자 · 2026. 01. 27. 13:05대전 과학교사 16명, ‘노벨상 수상국’ 미국서 수업 혁신 해법 찾다
대전시교육청이 과학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벨상 수상국’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교사 연수를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은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초·중·고 과학교사 16명을 대상으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초·중·고 과학교사 16명을 대상으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를 운영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이번 연수는 대전
현승수 기자 · 2026. 01. 27. 13:01